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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그래 GM도 사람…

1.울컥PS> 출처는 표기해주세요.

달군의 WOW 이야기 : 전사의 혼 전사의 검 2 [불타는 성전]

여기가 어딜까요.1.그래, 용을 잡아야 되는 거구나. 근데 둘이서?둘은 한참 동안 막막하게 서 있었다. 어쨌거나 일단 부딪쳐보기로 했다. 오리지날 초창기 보스니 70레벨 플레이어 둘로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여전히 힐러는 없었다. 둘은 말없이 오닉시아가 있다는 먼지진흙 습지대에 위치한 용의 동굴로 향했다. 그리고 굳은 결...

달군의 WOW 이야기 : 전사의 혼, 전사의 검 1 [불타는 성전]

1.이것은 전사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싸웠던 두 잉여의 장대한 삽질에 관한 이야기이다.2.「불타는 평원. 이곳의 뾰족한 봉우리들에서는 카즈 모단의 산맥들과는 달리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이 저주받은 봉우리들의 모습은 그들을 기괴하게 변형시켰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이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양의 바위가 화산이 생성되며...

달군의 WOW 이야기 : 예고편 [불타는 성전]

후…

달군의 WOW 이야기 : 레게와 투게 [불타는 성전]

1.라이트유저를 제외하면 와우저들은 '레게'와 '투게'로 갈린다. '레게'란 PVE 컨텐츠를 즐기는 레이드 게이머, 투게는 PVP 컨텐츠인 투기장을 즐기는 게이머들이다. 이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삐딱하기만 하다. "그깟 레이드, 던전에서 매스게임만 잘 하면 되는 거 아니냐"거나 "사람만 써는 천한 백정놈들" 같은 발언들은 이들의 사이가 어떤지 보여...

달군의 WOW 이야기 : 공격대 파괴자 3 [불타는 성전]

이달의 와우 캠페인1."…내 백성들은 마법에 중독됐지. 태양샘이 파괴되자 지독한 금단 현상이 발생했다."12월 8일, 오후 5시 24분, 한때 나루의 비행선으로 쓰였던 폭풍우 요새의 첨탑."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중단하기엔 이미 늦었다. 이젠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셀라마- 아샬라-노레-!!" 블러드 엘프 혈군주 켈타스 선스트라이더의 기다란 대사가 ...

달군의 WOW 이야기 : 공격대 파괴자 2 [불타는 성전]

첫 부캐릭터, 새로운 네이밍 개념을 선도하는 성기사 튕김내숭새침부끄.1.「화려한 흑색 갑주를 걸친 그의 육체는 진홍빛의 망토에 감싸여 있다. 당당한 모습에서 굳건한 전사의 의지가 느껴진다. 하이 엘프 특유의 빛나는 금발과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강렬한 눈빛은 음울한 느낌을 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심어준다. 그의 주변에는 녹색의 마...

달군의 WOW 이야기 : 주사위 신에 맞서 [불타는 성전]

아악 살려줘1.나는 지금 실직의 위기에 처해 있다. 치사하고 엿같고 더럽고 재수없는 주사위 신의 저주 때문이다.여러 번 말했지만 매주 던전에 도전하는 25명의 공격대 인원 가운데 분무전사의 TO는 밀리팟에 한 명 있으면 족하다. 하지만 우리 공대엔 두 명의 분무전사가 있는 탓에 매주 다른 한 분과 주사위를 굴려 대기자를 결정해야만 한다. 자랑은 아니지만...

달군의 WOW 이야기 : 공격대 파괴자 [불타는 성전]

모기머리가 된 나의 캐릭터1.누가 공격대를 파괴하는가. 폭풍우 요새의 켈타스 선스트라이더일까? 틀렸다. 보스몹이란 공격대원의 장비와 경험, 팀웍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는 순간 잡을 수 있는 데이터일 뿐이다. 진정 무서운 공격대 파괴자는 따로 있다. 바로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다. 특히 누군가의 욕심이 개입되어 만들어진 제도 말이다.그저께 알렉스트라자 서버 ...

달군의 WOW 이야기 : 실직의 위기 [불타는 성전]

가시덤불 골짜기의 석양. 와우의 배경은 눈이 즐겁다.1.전에 적어놨다시피 타우렌 전사 달빛이야기는 분노-무기 특성 전사라는 나름 독특한 길을 걷고 있다. '독특하다'는 말은 다르게 표현하자면 '하나로 족한 클래스'라는 얘기다. 도적 둘(퓨어딜러), 분무전사 하나(전투의 외침), 고양특성 주술사(질풍), 드루이드(치명타 5%)를 한 파티에 묶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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