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의 배신(?)은 예견된 것이었다. 업계

1.
듣자하니 며칠 전 있었던 한국e스포츠협회(KeSPA)의 기자회견 당일, MBC게임만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때의 대화.
한 기자가 물었다. “MBC는 왜 안온겁니까?”
사무총장이 대답했다. “차가 밀려서요. 오는 중입니다.”
결국 오지 않았다고 한다.
대부분이 눈치 깠다고. 정말 백기투항해도 모자랄 판인 듯. 안됐네.

덧글

  • 라마시스 2010/06/03 11:24 # 답글

    흠...E스포츠 협회도 협회지만..

    블리자드도 한번 해보잔식으로 막장가는 분위기인듯...

    어쩌잔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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