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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t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

이 블로그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

1.
일과 블로그를 병립하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by lift | 2009/11/03 00:09 | 트랙백 | 덧글(0)

허스키 익스프레스 서비스 종료

1.
넥슨은 올해 초 각 스튜디오를 분리시키면서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자회사라는 좋은 말이 있다만 말이 각자도생이지 사실상 한 회사라기보다 책임을 묻겠다는 뜻에 가까웠다. 꽤 많은 인원이 나갔고, 들어왔다.

마비노기를 만든 데브캣 스튜디오가 올해 내놓은 작품 둘은 사람을 많이 끌어모을 작품은 아니었다. 마영전은 기대를 끌어모았던 작품이지만 MO라서일까, 생각보다는 반응이 없었다. 개썰매는 잘해야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중박이 목표였으니까. 동시접속자수 1만 5000명이라는 건 생각보다 꽤나 성공한 수치다. 하지만 그래도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건 될 놈 안될 놈을 철저히 구분해 리소스를 배분하겠다는 뜻이겠지. 아마 11월 중 종료될 모양이다. 이미 지나간 게임은 그렇다 치고 넥슨의 내년 노림수는 어차피 드래곤네스트다. 초딩용으로는 동물의 ㅅ…아니 넥슨별. 이번 지스타 때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짜일지 궁금하네.

by lift | 2009/11/03 00:01 | 업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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